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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제목
대구시, 유흥업 종사자 26일부터 백신 우선 접종 찬반 논란 관련
부서명
감염병관리과
작성자
감염병관리과
등록일
2021.07.27
글내용

대구시, 유흥업 종사자 26일부터 백신 우선 접종 찬반 논란 

(7월 27일자 매일신문, “고위험시설 종사자” vs “원정 유흥 유도하나” 관련)

기사 주요내용

○ 지자체 자율접종 2순위로 고위험시설 종사자 중 유흥업 종사자 포함
○ 대중교통 종사자나 아동청소년 시설 종사자에 비해 우선순위로 꼽힐 이유에 대해 의문 제기



자율접종 내용

○ 대구시 자율접종은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고위험군 보호, 전파차단 및 방역상황 개선을 위해 지자체별 특성 및 방역상황 고려하여 선정.
* (질병청) 코로나19 예방접종 3분기 시행계획, (행안부)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자체 자율접종 계획


○ 최근, 우리 지역의 유흥주점, 노래방 등 유흥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이러한 시설 종사자에 대한 접종은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주요한 요소이며, 총괄방역대책단 전략자문회(6.25.)의 자문과 코로나19 극복 범시민대책위원회(6.29.)의 의견수렴을 거쳐 방역적 관점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것으로 원정 유흥을 유도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님.


○ 이외에 장애인시설이용 장애인 및 종사자, 버스 등 대중교통 종사자, 아동청소년시설 종사자, 산모도우미, 콜센터, 우정청, 환경미화원 등 사회기능유지 및 일반·휴게음식점 종사자 등 10개 자율접종 대상자를 선정하였음. 자율접종 대상자는 7월 26일부터 8월 14일까지 예약일자에 접종을 하며, 유흥시설 종사자가 대중교통 종사자나 아동청소년 시설 종사자에 우선하여 접종하는 것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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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외에도 행안부의 협조 요청에 따라 기초자치단체(구·군)에도 자율권을 부여하여 이·미용업 종사자, 금융업, 산업단지 근로자, 대학교 생활관 입소자 등을 추가 대상으로 선정하여 추진중에 있음.


○ 자율접종 대상자 3만 1천명에 대해서는 7월 26일부터 접종을 시작했고, 10만 5천명에 대해서는 질병관리청의 백신공급 물량과 접종계획에 따라 8월 중 접종 예정임.